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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수상일자' 기재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입사지원서에 공모전 수상 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가했던 공모전 진행이 일반적인 경우와 조금 달라서.. (1)공모전 출품 보고서에 대해 심사 후 수상자 대상임을 공지(9월 a일 경) -> (2)수상자들에 한해 추후 학술대회 포스터 전시(10월 b일 경) 즉, 이렇게 '공모전에 대한 결과1', 그것을 전시한 '학술대회에 대한 결과2'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사지원서 작성 시엔 '공모전'에 대한 수상 이력을 작성하는 것이었으므로 수상 공지 메일을 받은 9월 a일 경을 수상일자로 기재하였는데요, 증빙자료로 사용될만한 주최측 수상공고문(9월 a일경보다 4일 늦게), 상장(학술대회 기준이라 10월 b일경)에는 다른 날짜가 기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해당 사항도 허위기재로 간주되는 것일까요? 또는 오기재에 해당되어 인사팀에 미리 메일을 남겨놔야하는 것일까요? 첫 지원이라 너무나 걱정되어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8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모전 결과 발표일과 실제 상장 수여일의 시차가 발생하는 경우는 채용 과정에서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사례입니다. 실제로 수상을 한 객관적 사실이 존재하므로 수주일 차이의 날짜 오차는 절대 허위기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순 행정적 시차에 의한 단순 오기재에 해당하므로 크게 불안해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서류 합격 후 증빙 서류 제출 요청이 올 때 상장에 표기된 날짜 기준으로 증빙을 제출하시면 자연스럽게 확인이 완료됩니다. 정 걱정이 되신다면 인사팀에 사전에 메일을 보낼 수도 있으나, 면접이나 증빙 제출 단계에서 상장 발급일과의 차이를 가볍게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리될 사안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수수염바다표범작성자2026.09.18
그렇군요..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에는 허위기재로 보기보다는 수상일자를 어떤 기준으로 기재했느냐에 따른 날짜 불일치 또는 오기재에 가까운 상황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은 실제로 공모전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 사실이고, 9월 a일에 주최 측으로부터 수상 대상이라는 통지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후 10월 b일에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전시와 상장 수여가 이루어진 것이라면, 공모전 수상 자체를 허위로 만들어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사가 증빙자료를 확인했을 때 지원서의 수상일과 상장·공고문의 날짜가 다르면 담당자가 날짜 차이를 문의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팀에 미리 간단하게 사실관계를 남겨두는 것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특히 첫 지원이고 날짜가 명확하게 다르다면 굳이 숨기기보다는 “공모전 수상자 선정 통보일을 수상일로 기재했으며, 이후 학술대회 포스터 전시 및 상장 발급이 별도로 진행되어 증빙자료의 날짜와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다만 먼저 메일을 보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위기재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실제로 받지 않은 수상 경력을 기재하거나, 수상 사실·등급·주최기관 등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는 경우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수상 사실은 동일하고 날짜의 기준만 다른 상황이므로 성격이 다릅니다. 앞으로 다른 지원에서도 같은 내용을 기재한다면 가능하면 주최 측 공식 공고나 상장에 기재된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제출한 지원서라면 인사팀에 문의할 경우 장황하게 해명하기보다 사실관계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공모전 수상자 선정 통보일과 학술대회 포스터 전시 및 상장 발급일이 달라 지원서에는 수상자 선정 통보일을 기재했습니다. 증빙자료와 날짜가 상이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 llspds한국자동차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67%
상장에 기재되어 있는 날짜로 작성하면 될 것 같아요!!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인 것 같아서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듯 합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정도라면 허위기재로 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실제 수상 사실이 존재하고 수상자 선정 통보를 받은 날짜를 수상일자로 이해해 작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상 공고일과 상장 발급일이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증빙 과정에서는 지원서 날짜와 상장 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담당자가 확인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직 수정이 가능하다면 가장 공식적인 증빙인 상장에 적힌 날짜로 맞추는 것이 깔끔합니다. 이미 제출했다면 지금 단계에서 반드시 정정 메일까지 보낼 정도의 중대한 오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추후 증빙 제출이나 확인 요청이 있을 때 수상자 선정 통보일을 기재했으며 상장은 학술대회 일정에 맞춰 발급됐다고 설명할 수 있도록 수상 메일과 공고문을 함께 보관해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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